한샘, 실적 악영향 장기화…목표가 11만5000원↓…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8-06-07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투자증권은 7일 한샘의 실적 악영향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PERFORM)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성정환 연구원은 “1분기 별도와 연결 영업이익간의 차이는 약 80억 원으로 중국 상해법인, 베이징 법인 등 자회사들의 실적부진이 회사 전체 실적에 악영향을 미치는 시기가 길어지고 있다”며 “4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전년대비(YoY) 5% 감소하며 본격적으로 감소추세로 돌입해 한샘에 불리한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한샘이 업종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았던 원인은 강한 브랜드 가치와 높은 브랜드 가구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실적성장성”이라면서 “실제로 2012~2016년 동안 한샘의 주당순이익(EPS)은 연평균 3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반면 2018~2020년 한샘의 EPS 성장률은 연평균 12.6%에 그칠 것”이라며 “예상보다 큰 자회사 적자폭, 주택매매 거래량 등을 반영해 2018년 실적추정치를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83,000
    • +3.35%
    • 이더리움
    • 2,496,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2.66%
    • 리플
    • 1,686
    • +1.32%
    • 솔라나
    • 98,400
    • +3.36%
    • 에이다
    • 250
    • +4.17%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85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90
    • +2.54%
    • 체인링크
    • 11,750
    • +2.26%
    • 샌드박스
    • 77.59
    • +4.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