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허각→차지연…"목소리 위협한 암 잔혹史"

입력 2019-04-15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차지연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차지연은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조직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박정아와 허각에 이어 차지연까지 갑상선암 판정을 받으면서 가요·공연계에 해당 질환이 잇따르는 모양새다.

차지연에 앞서 걸그룹 쥬얼리 출신 뮤지컬배우 박정아 역시 지난 2013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바 있다. 가수 허각 역시 갑상선암 투명을 이어 오면서 한동안 가수 활동을 중지했다. 목 부위에 발생하는 갑상선암은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이들일수록 치명적일 수 있는 셈.

한편 차지연은 갑상선암 진단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에서 하차했다. 다음달 17일 개막하는 해당 작품에는 차지연을 대신해 배우 윤공주가 나설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5,000
    • +0.07%
    • 이더리움
    • 3,14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39%
    • 리플
    • 2,031
    • -1.69%
    • 솔라나
    • 125,800
    • -0.94%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29%
    • 체인링크
    • 14,110
    • -0.98%
    • 샌드박스
    • 1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