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행복 일터] 현대모비스, 유연한 근무로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

입력 2019-04-29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연구개발 주도기업으로서 창의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임직원들의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이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주 52시간이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탄력근무제를 도입했다.

지난해 10월 본사 근무자를 대상으로 탄력적인 근무제를 시행했다. 올해 3월부터 경기도 기술연구소 등 연구직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집중근무시간인 10시부터 16시를 제외하고 탄력적으로 근무시간 조정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변화다.

현대모비스는 탄력근무제 도입과 함께 본사 기업문화팀과 연구개발문화팀 등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전담 조직도 꾸렸다. 창의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현업 부서마다 실행자 역할을 담당하는 CA(Culture Agent)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약 200명의 CA 중 연구소 인원은 100명 정도. 현대모비스는 조직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팀 단위로 CA를 확대했다.

대표적인 기업문화 활동은 ‘답을 찾아 현장으로’다. 현대모비스의 미래차 테스트 현장인 △충남 서산주행시험장 △충북 진천공장 △충북 충주공장 등 국내 각 사업장을 본사와 연구소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차원이다.

‘2030 토크콘서트’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구소 임원들과 젊은 연구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대모비스가 주력하고 있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EE연구소(Electrical and Elctronics)를 시작으로 콘서트를 전 부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의 기업문화 혁신 활동은 리더와 구성원, 조직에 대해 △직무 △소통 △인프라 △강화의 3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최고경영층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아래 각 조직이 주도적인 개선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완전자율근무복 제도를 도입했다. 앞으로 시범적 자율좌석제 등 다양한 시도에도 나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8,000
    • +1.43%
    • 이더리움
    • 2,48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0.4%
    • 리플
    • 1,681
    • -1%
    • 솔라나
    • 98,600
    • +0.77%
    • 에이다
    • 250
    • +1.21%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2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0.23%
    • 체인링크
    • 11,760
    • -0.17%
    • 샌드박스
    • 78.49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