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관광 스토리텔러 '문화관광해설사' 양성한다

입력 2019-05-07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자체 개별 실시에서 한국관광공사 통합교육으로 전환

한국관광공사는 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원주 본사 내 관광인력개발원에서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교육 과정은 그동안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해 왔다. 관광진흥법 및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한국관광공사에서 통합 교육으로 실시하게 됐다. 7일 원주를 시작으로 광주(5월 말), 부산(6월), 서울(7월) 등 총 4회에 걸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해당 지자체의 공모를 통해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으며, 총 100시간 과정이다. 내용은 해설사의 역할과 자세, 서비스 마인드 관련 소양교육을 기본으로, 관광산업의 이해, 한국 주요 자원, 지역특화 자원 등 전문지식을 배양하고 스토리텔링 및 해설기법, 응급처치실습 등의 현장실무 등 해설 현장 활용성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100시간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해당 지자체에서 3개월(105시간) 현장수습을 거쳐 지역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문화관광 해설사는 2001년 도입됐다. 현재까지 약 3000명에 달하는 인력이 양성돼 지역의 역사ㆍ문화ㆍ예술ㆍ자연 등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53,000
    • +1.92%
    • 이더리움
    • 2,490,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83%
    • 리플
    • 1,677
    • -0.06%
    • 솔라나
    • 97,900
    • +1.03%
    • 에이다
    • 249
    • +2.47%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88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40
    • +1.23%
    • 체인링크
    • 11,710
    • +0.17%
    • 샌드박스
    • 77.42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