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는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없는 기업'으로 분류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부실징후 판단 이유는 경영악화로 인한 채무불이행 발생"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9-05-20 18:08
웅진에너지는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없는 기업'으로 분류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부실징후 판단 이유는 경영악화로 인한 채무불이행 발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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