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오류 원인도 여전히 물음표… ‘대피소’ 없는 유저들 분통 터뜨려

입력 2019-06-24 2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디스코드 )
(출처=디스코드 )

디스코드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해 사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디스코드는 게임 유저들에게 특화된 음성 채팅 프로그램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코드는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와 같은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대중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코드는 24일 오후 서버 불안정으로 반나절 가까이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용자들이 복구 시기와 원인 해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포털을 검색하고 있는 상황.

해당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는 어플이 마땅치 않아 사용자들이 더욱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들은 실시간 SNS를 통해 “뭐 때문에 터진 것인지” “대피소가 전혀 없네” “왜 안 되는 건가요” “로그인이 안 되네요” 등의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전격 구속
  • “지연아 고맙다” 남의 사랑에 환호하고 눈치 봤던 백상예술대상 [해시태그]
  • 전 세계 41개국에 꽂은 ‘K-깃발’…해외서 번 돈 6% 불과 [K-금융, 빛과 그림자 上]
  • 김수현부터 장윤정·박명수까지…부동산 '큰손' 스타들, 성공 사례만 있나? [이슈크래커]
  • 단독 이번엔 ‘갑질캐슬’?…KT와 공사비 갈등 중인 롯데건설, 하도급사에 ‘탄원서 내라’ 지시
  • 단독 다국어 자막 탑재 '스마트글라스'…올 상반기 영화관에 도입
  • "나는 숏폼 중독"…가장 많이 보는 건 유튜브 [데이터클립]
  • 로스트아크, 신규 지역 '인디고 섬' 추가…디아블로 신규직업 출시 外 [게임톡톡]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165,000
    • -2.4%
    • 이더리움
    • 4,199,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38,500
    • -5.2%
    • 리플
    • 728
    • -3.19%
    • 솔라나
    • 203,900
    • -6.38%
    • 에이다
    • 613
    • -3.01%
    • 이오스
    • 1,095
    • -3.95%
    • 트론
    • 172
    • +2.38%
    • 스텔라루멘
    • 150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600
    • -2.1%
    • 체인링크
    • 19,270
    • -4.98%
    • 샌드박스
    • 596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