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초범이지만 거짓말까지 했는데…예상과 다른 형량 선고에 술렁

입력 2019-07-02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유천 판결에 대중 냉담

박유천, 예상과 다른 형량 선고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불법 약물 복용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에게 선고가 내렸다. 예상과 다른 판결에 대중은 술렁이고 있다.

2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박유천의 1심 재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앞서 박유천은 황하나와 함께 불법 약물을 복용한 혐의를 받아왔다. 재판부는 "박유천이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고 초범이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담하다. 박유천이 초범인 것은 맞지만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존재한다는 것. 이들은 앞서 박유천이 경찰에 체포되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을 흘리며 의혹에 반박하던 모습을 근거로 들며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당시 박유천이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혐의가 인정되면 은퇴를 넘어 내 인생이 부정당하는 것" 등의 발언을 하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앞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김희준 변호사는 "박유천이 다리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계속 부인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선고 형량은 15년 이내로 예상된다"라고 밝히며 "계속해서 혐의를 부인해왔기 때문에 초범이라고 해도 더 중하게 처벌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를 통해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32,000
    • +2.4%
    • 이더리움
    • 2,483,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1.54%
    • 리플
    • 1,676
    • -0.24%
    • 솔라나
    • 98,100
    • +1.82%
    • 에이다
    • 248
    • +2.06%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83
    • -0.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70
    • +0.41%
    • 체인링크
    • 11,730
    • +0.77%
    • 샌드박스
    • 77.77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