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쿠알라룸푸르서 국제학술대회 개최

입력 2019-07-04 11:02 수정 2019-07-04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93명 해외 의사 참여해 학회 인지도 높아져

▲국내 미용의학 학술단체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에서 국제학술 대회(2019 KALDAT in KL)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영국,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등에서 약 793명의 의사가 참가하며 국내 미용의학회가 해외에서 개최한 국제학술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대피모)
▲국내 미용의학 학술단체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에서 국제학술 대회(2019 KALDAT in KL)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영국,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등에서 약 793명의 의사가 참가하며 국내 미용의학회가 해외에서 개최한 국제학술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대피모)
국내 미용의학 학술단체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국제학술대회(2019 KALDAT in KL)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영국,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등에서 약 793명의 의사가 참가하며 국내 미용의학회가 해외에서 개최한 국제학술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국내에서 40여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 대피모는 이번 학술 대회를 위해 사전에 말레이시아는 물론 필리핀, 싱가폴, 태국 등에 준비위원들이 다녀와 각 나라별 의료형태의 특징은 물론 교통, 숙식, 각 나라의 종교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접근성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한 사안들을 점검했다.

또한 국내 유관업체 및 제약사, 의료기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노력도 함께해 의학 지식과 기술의 공유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기기 및 약품의 수출과 인지도 제고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알려져 내년 국제학회에는 더 많은 국내 업체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대피모는 전했다.

김형문 대피모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의학 컨텐츠로 정확하고 앞서가는 정보를 드리기 위한 노력을 쉬지 않겠다"며 "이번 대피모가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만큼 지속적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변모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대피모는 8월 부산 학술대회, 12월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국제학술 대회는 2020년 6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다시 열린다.

▲국내 미용의학 학술단체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에서 국제학술 대회(2019 KALDAT in KL)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영국,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등에서 약 793명의 의사가 참가하며 국내 미용의학회가 해외에서 개최한 국제학술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대피모)
▲국내 미용의학 학술단체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에서 국제학술 대회(2019 KALDAT in KL)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영국,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등에서 약 793명의 의사가 참가하며 국내 미용의학회가 해외에서 개최한 국제학술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대피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71,000
    • +0.53%
    • 이더리움
    • 4,338,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2.64%
    • 리플
    • 723
    • -0.28%
    • 솔라나
    • 239,800
    • +2.43%
    • 에이다
    • 671
    • +0.75%
    • 이오스
    • 1,131
    • -0.53%
    • 트론
    • 171
    • -0.58%
    • 스텔라루멘
    • 15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200
    • +2.33%
    • 체인링크
    • 22,650
    • +0.8%
    • 샌드박스
    • 621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