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7월 중 3조 재정증권 발행

입력 2019-07-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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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이투데이DB)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이투데이DB)
기획재정부는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7월 중 총 3조 원의 재정증권을 2회에 걸쳐 발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재정증권은 국고금 출납상 일시 부족자금 충당을 위해금융시장에 발행(63일물 또는 28일물)하는 유가증권이다. 단기 차입수단(재정증권 발행, 한은 일시차입) 중 하나로 연내 상환이 필요하다.

재정증권 발행은 이달 중 2회(17일, 24일) 통안증권 입찰기관(20개), 국고채 전문딜러(17개) 및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5개), 국고금 운용기관(3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달 재정증권 발행을 통해 마련한 재원은 전액 7월 중 만기도래 예정인 재정증권 8조9000억 원(5~6월 발행)의 상환에 활용할 예정이다.

7월말 재정증권 발행 잔액은 전월대비 5조9000억 원 감소한 10조 원이 될 전망이다.

올해 재정증권 발행 및 한국은행으로부터의 일시차입 한도액은 30조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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