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ㆍ넷마블ㆍ펄어비스 등 주요 게임기업 채용 속보

입력 2019-07-09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넥슨, 넷마블, 컴투스 등 주요 게임기업들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

잡코리아가 9일 게임분야 전문 취업포털 게임잡과 함께 주요 게임기업들의 채용공고를 소개한다.

넥슨이 경영지원, 게임사업, 게임프로그래밍 등 각 직군 직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부문은 경영지원, 게임사업,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엔지니어, 해외사업 등 각 직군 별 신입·경력사원이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경력사항 등은 모집 직군 별로 상이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심사 후 직군/직무 분야에 따른 과제심사,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세부 진행 절차 역시 직군 별로 상이하다. 세부 모집 직군 확인 및 마감일 확인, 입사지원은 넥슨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넷마블이 각 부문 인재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웹 서비스 개발자, 회계 담당자, 게임 영상 디자이너, UI 디자이너, 보안 직군 등 각 부문이다. 신입의 경우 서류전형, 넷마블 TEST, 심층면접 순으로 채용이 진행되며, 경력직의 경우 서류전형 후 실무면접, 인성검사, 임원면접을 진행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등 세부 사항은 모집 부문별로 상이하다. 입사지원은 넷마블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펄어비스가 각 부문 인재채용에 나섰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PC 마케팅 담당자, 검은사막 콘솔 운영 담당자, 글로벌 사업PM, 게임플레이 프로그래머, 서비스 PM, 검은사막PC CS 담당자 등 여러 부문에서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등은 상이하며 전 부문 적합한 인재 채용 시 공고가 마감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펄어비스는 인재풀을 운영해 개발, 그래픽, 기업/사업/홍보 직군 인재를 상시 모집 중이다. 전 부문 채용절차는 서류 전형, 과제전형(직무 별 필기시험 및 과제전형 진행), 대면면접, 레퍼런스체크, 처우 협의,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 및 채용관련 상세 내용 확인은 펄어비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게임분야 전문 취업포털 게임잡에서는 주요 게임기업 채용정보 제공은 물론 기업정보, 커뮤니티 등 취업에 도움이 될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주요 게임기업 채용공고 확인 및 관련 서비스 이용은 게임잡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 "제로 소주만 마셨는데"…믿고 먹은 '제로'의 배신?
  • "긴 휴가가 좋지는 않아"…가족여행은 2~3일이 제격 [데이터클립]
  • PSG, '챔스 4강' 1차전 원정 패배…이강인은 결장
  • '미스코리아·하버드 출신'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결혼설
  • 경기북도 새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주민들은 반대?
  • "하이브 주장에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어도어 민희진 입장 표명
  • '롯데의 봄'도 이젠 옛말…거인 군단, 총체적 난국 타개할 수 있나 [프로야구 2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68,000
    • -0.34%
    • 이더리움
    • 4,187,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593,000
    • +1.98%
    • 리플
    • 728
    • +3.7%
    • 솔라나
    • 190,000
    • +10.02%
    • 에이다
    • 638
    • +3.74%
    • 이오스
    • 1,114
    • +6.81%
    • 트론
    • 173
    • +2.37%
    • 스텔라루멘
    • 153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800
    • +0.68%
    • 체인링크
    • 19,090
    • +4.49%
    • 샌드박스
    • 603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