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2019년 꾸러기 여름 캠프’ 실시

입력 2019-08-08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약 130명 참여

▲2019 꾸러기 여름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강원도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는 모습.(사진제공=쌍용건설)
▲2019 꾸러기 여름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강원도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는 모습.(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은 지난 6~7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약 130명을 대상으로 ‘꾸러기 여름 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여름 캠프는 워터파크 물놀이를 비롯해 1인 경주용 자동차 고카트 체험과 하강레포츠시설인 집라인, 레이저건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어린이의 안전 최우선의 원칙에 따라 △전문강사의 안전교육 하에 장비 착용 및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4~5명당 1명의 안전요원 24시간 배치 △이동시 출고된 지 3년 미만의 버스 탑승 △교통안전공단 조회를 통한 무사고 운전기사 배치 △부모들이 자녀들의 활동상을 상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한 사진 공유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번 여름 캠프에 참가한 양유주 어린이(12)는 “미끄럼 타고 물장구치고 물싸움하고 더위를 느낄 새 없이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며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아빠 회사에 감사하고, 이번 캠프에서 새롭게 사귄 언니, 동생들과 다음 캠프에서 꼭 다시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올해 두 딸 아이의 학부형이 된 포항신항 스웰 개선대책 시설공사 현장의 김종극 과장(42)은 “직장생활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아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들을 캠프에 보냈는데 또래 친구들과 재밌는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온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2003년부터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꾸러기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캠프에는 지금까지 총 2887명이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05,000
    • +1.68%
    • 이더리움
    • 2,473,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296,700
    • -2.37%
    • 리플
    • 1,671
    • -0.71%
    • 솔라나
    • 97,500
    • +0.67%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4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0.59%
    • 체인링크
    • 11,580
    • -0.43%
    • 샌드박스
    • 76.35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