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추석 이후 일본 행 노선 줄인다

입력 2019-08-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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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인 오사카 행 노선도 주 16회→주 9회로 감편

(자료제공=에어부산)
(자료제공=에어부산)

에어서울도 일본 불매운동의 여파를 이기지 못하고 노선 줄이기에 들어간다.

에어서울은 13일 일본 노선 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총 5개 노선에 대해 조정이 들어가며 시행 시기는 추석 이후인 9월 16일부터다.

도야마 노선은 9월 16일부터 운휴에 들어가고 구마모토와 우베행 노선도 10월 27일 이후로 운항을 멈춘다.

일본 주요 도시 중 하나인 오사카도 감편에 들어간다.

기존 주 14회 운항하던 오사카 노선을 9월 16일부터 주 9회 운항한다.

또한 요나고행 항공기도 주 6회에서 주 3회로 감편해 띄운다.

이 밖에도 삿포로(치토세), 오키나와, 후쿠오카 노선도 감편 및 운휴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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