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린유산균, 장 건강+다이어트 한 번에…부작용은? ‘과잉 섭취는 금물’

입력 2019-08-26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출처=SBS)

프롤린 유산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롤린 유산균은 유산균에 프롤린을 투입시켜 균을 강화한 것으로, 장 건강과 다이어트에 탁월하다.

특히 우리 몸에 필요한 20가지 아미노산 중 하나인 프롤린은 유산균을 지켜주며 장까지 살아남을 확률을 높여준다.

또한 프롤린 유산균은 콜라겐으로 되어 있는 장의 점막을 더욱 튼튼하게 보호해 주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의 증식을 돕는다. 체내 독소 유입을 막는 것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과잉 섭취할 경우 설사나 복통, 구토를 유발할 수 있음으로 하루 권장량인 400mg을 지키는 것이 좋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70,000
    • +0.02%
    • 이더리움
    • 4,296,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07%
    • 리플
    • 718
    • -1.24%
    • 솔라나
    • 238,200
    • -1.85%
    • 에이다
    • 660
    • -1.79%
    • 이오스
    • 1,114
    • -2.37%
    • 트론
    • 170
    • -0.58%
    • 스텔라루멘
    • 148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50
    • -1.29%
    • 체인링크
    • 22,920
    • +2.18%
    • 샌드박스
    • 608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