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중국 나인유와 ‘오디션’ 재계약…오는 2022년까지 서비스 보장

입력 2019-09-02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빛소프트)
(출처=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중국의 파트너사 ‘나인유’와 오디션에 대한 서비스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오디션은 오는 2022년까지 추가로 중국 현지 서비스를 보장받게 됐다.

나인유는 오디션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15년째 중국 서비스를 맡아온 주요 파트너사다. 앞서 나인유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문제가 한창 이슈였던 지난 2017년에도 한빛소프트의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에 총 200만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파트너십을 확인했다. 이는 오디션 IP(지적재산권)에 대한 잠재 가치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오디션은 전 세계 누적 가입자 수 7억 명을 확보한 온라인 게임이다. 지난 2004년 첫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현재 서비스 중인 국가는 한국과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남미, 북미 등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판호 발급문제로 국내 게임의 중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오디션은 현지 파트너와의 오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며 “중국은 오디션 글로벌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으로서 앞으로도 나인유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22,000
    • +2.34%
    • 이더리움
    • 2,529,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306,000
    • +2.72%
    • 리플
    • 1,704
    • +2.4%
    • 솔라나
    • 100,300
    • +4.59%
    • 에이다
    • 254
    • +4.1%
    • 트론
    • 471
    • -2.89%
    • 스텔라루멘
    • 289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30
    • +0.93%
    • 체인링크
    • 11,900
    • +3.48%
    • 샌드박스
    • 79.28
    • +5.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