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분할 전 마지막 거래일…분기배당 주목

입력 2019-09-26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의 인적분할 전 마지막 거래를 앞두고 분기배당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늘은 두산의 인적분할 전 마지막 거래일이자 3분기 분기배당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매수일”이라며 “오늘 종가 시가총액의 91대3대6 비율로 10월 18일 변경ㆍ재상장 동시호가 기준 시가총액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전일 종가 기준, 분할 후 합계 시가총액을 동일하게 만드는 존속법인 두산의 주가는 4만9500원”이라며 “이는 현 주가 대비 49% 수준으로, 배당수익률 10.5%,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 69%인 절대 저평가 영역”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두산은 코스피200 구성 종목이며 분할신설법인들은 거래소의 지수 방법론에 의거 코스피200에 편입되지 않는다”며 “따라서 약 40조 원인 코스피200 추종 패시브펀드들의 투자전략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김 연구원은 패시브펀드들은 지수와의 괴리 최소화를 위한 전략으로 △재상장시 분할신설법인 매수 △분할직전 분할신설법인 비율만큼 매도 △분할직전 전량 매도 및 재상장시 존속법인 두산 편입비만큼 매수 등 세 가지 전략의 혼용 등을 거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70,000
    • +0.66%
    • 이더리움
    • 2,47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1%
    • 리플
    • 1,672
    • -0.71%
    • 솔라나
    • 98,850
    • +1.13%
    • 에이다
    • 251
    • +1.62%
    • 트론
    • 478
    • -1.85%
    • 스텔라루멘
    • 28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10
    • -0.12%
    • 체인링크
    • 11,610
    • -0.6%
    • 샌드박스
    • 78.84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