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생리대 ‘에어퀸’, 중국ㆍ인도 현지에서도 팔린다

입력 2019-10-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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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퀸(사진제공=레몬)
▲에어퀸(사진제공=레몬)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이 판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몬은 숨 쉬는 생리대 ‘에어퀸’을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각 30만개, 10만개 수출하기 위한 선적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레몬의 생리대 '에어퀸'은 이달부터 중국, 인도네시아 현지 마트와 대리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레몬은 아시아에 이어 북미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에어퀸은 글로벌 온라인 유통채널인 아마존에 입점해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 안전성 인증을 위해 FDA 등록도 마쳤다.

국내에서도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온라인 판매에 집중했던 레몬은 국내 유명 드러그스토어인 랄라블라와 부츠 전국 주요 매장에 입점하면서 오프라인 고객 확보에 나선다. 팬티라이너, 소형,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등 전 라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효규 레몬 대표는 “레몬이 자사의 나노소재 기술력을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술경쟁력을 갖춘 제조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재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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