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판매 성능인증 서비스 개시

입력 2019-10-01 1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세먼지시험장비(사진제공=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미세먼지시험장비(사진제공=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판매에 필수적인 성능인증 서비스를 실시한다.

KTR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성능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관련 업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올해 3월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하고 유통되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성능 인증제를 도입했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성능인증을 받지 않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제작·수입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판매 기업은 성능인증평가를 받아야 한다.

인증대상 제품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형식승인이나 예비형식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되는 초미세먼지(PM-2.5)측정기기이다.

KTR에서 성능인증평가를 받은 제품은 1~3등급까지 등급을 받게 된다. 1등급으로 갈수록 정밀도 및 정확도가 높은 제품이며 3등급 이하는 등급외 인증을 발급받는다.

인증획득을 위해서는 KTR에서 제공하는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인증 소요시간은 근로일 기준 30일 정도다.

아울러 KTR은 인증기관 지정에 맞춰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전기·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미세먼지 측정 센서류 등에 대한 시험 및 평가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센서 성능평가 시설도 구축했다.

권오정 KTR 원장은 “미세먼지 성능인증으로 기업들에는 측정기 성능향상을 돕고 사용자에게는 제품 선택 기준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KTR은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미세먼지 등 환경 분야 시험인증 서비스 강화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86,000
    • +1.16%
    • 이더리움
    • 2,48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
    • 리플
    • 1,674
    • -1.7%
    • 솔라나
    • 98,200
    • +0.26%
    • 에이다
    • 248
    • +0%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81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30
    • +0%
    • 체인링크
    • 11,700
    • -0.93%
    • 샌드박스
    • 78.17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