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아내' 소유진, 유산고백 "큰 아들 낳기 전 아픔 겪어…용이도 심장 안 좋았다"

입력 2019-10-14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소유진 인스타그램)
(출처=소유진 인스타그램)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이 유산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소유진이 현재 과배란 주사를 맞고 있는 심진화를 위로하며, 과거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심진화는 "나는 내가 이렇게 나이들 때까지 오랫동안 아이를 못 놓는 건 상상도 못했다"라며 "주변 사람들이 다 아기를 낳으니까 조급함이 생겼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세 아이의 엄마인 소유진은 "다 쉽게 낳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만약에 착상이 되면 누워만 있어라. 진짜 조심해야 한다"면서 "나도 큰아들 전에 유산 경험이 있다. 그래서 큰아들 용이를 임신했을 때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유진은 "용이도 태어났을 때 심장이 안 좋았다. 심장의 판막에 구멍이 뚫려서 숨을 잘 못 쉬었다"면서 "지금은 다 나았지만 몇 년에 한 번씩은 병원에 꾸준히 가야 한다"라고 과거 아팠던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과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 지난해 셋째 딸 세은 양을 낳았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지난 2011년 결혼, 8년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최근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60,000
    • +0.57%
    • 이더리움
    • 3,271,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16,500
    • -0.56%
    • 리플
    • 2,117
    • +0.43%
    • 솔라나
    • 129,100
    • +0.39%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33
    • +1.72%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35%
    • 체인링크
    • 14,620
    • +1.6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