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5.0/1186.0, 1.45원 하락..소매판매 부진에 연준 인하기대

입력 2019-10-1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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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5거래일연속 하락했다.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부진하면서 이달말로 예정된 미 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미국 9월 소매판매는 0.3% 떨어져 0.2% 오를 것이라는 시장예측치를 크게 밑돌았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5.0/1186.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7.8원) 대비 1.4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7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76달러를, 달러·위안은 7.102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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