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켐바이오, 도파체크주사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입력 2019-10-23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초 중성 주사액 개발 성공...FDG로는 진단에 한계가 있던 종양 진단율 높여줄 것

국내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가 도파체크주사(F-DOPA)에 대한 의약품 신규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22일 획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도파체크주사는 서울아산병원이 개발한 특허기술 및 품목허가 자료를 듀켐바이오가 도입 후 자체 역량으로 제제화 완성 및 신규 품목허가를 추진해 개발됐다.

적용 기술은 듀켐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두 가지 특허인 ‘[18F]플루오로-도파의 중성 pH 안정화 방법’, ‘고순도 및 고비방사능의 플루오로-L-도파의 제조방법’이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도파체크주사는 세계 최초로 중성 주사액으로 개발에 성공한 방사성의약품으로,기존 산성 주사제 사용에 따른 위험성을 없애고 의약품의 안정성, 편의성, 간편성을 높인 ‘Best-In-Class’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기존의 FDG(암진단 방사성의약품)로는 진단이 어려웠던 뇌종양, 신경내분비종양, 갈색세포종 등의 진단을 가능하게 한 제품으로 종양의 악성도 예측 및 재발을 조기 발견할 수 있게 됐다"며 "제품 안정성 및 유효성을 검증받는 동시에 국내시장 제품 판매와 해외시장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듀켐바이오는 코넥스 상장사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6월 신청했으며,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6,000
    • +0.87%
    • 이더리움
    • 3,15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35%
    • 리플
    • 2,037
    • -0.29%
    • 솔라나
    • 126,200
    • +1.2%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41%
    • 체인링크
    • 14,180
    • +1.79%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