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내년 배터리 부문 성장 기대 ‘매수’-IBK투자

입력 2019-11-04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4일 내년 배터리 부문 성장으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을 제시했다.

함형도 연구원은 “LG화학의 배터리부문은 국내 ESS 화재 및 소송, 신규 공장의 수율 문제가 제기되며 험난한 한 해를 보냈다”며 “배터리 생산능력(CAPA)는 지난해 35GW에서 올해 70GW, 내년 100GW를 바라보고 있는데, 급격한 증설에 신규설비를 도입하며 수율 문제가 생겼다”고 분석했다.

함 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목표치에 미달하는 생산성을 보이겠지만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배터리부문 2020년 실적은 10조 원 매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며, 올해 실적 확인은 일련의 이슈로 불가능했지만, 내년엔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1% 증가한 35조5000억 원, 영업이익은 69.4% 늘어난 2조172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석유화학 부문 이익은 1조4000억 원 수준으로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배터리 부문 이익은 7000억 원으로 뚜렷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58,000
    • -1.99%
    • 이더리움
    • 2,458,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3.65%
    • 리플
    • 1,678
    • -4.06%
    • 솔라나
    • 96,850
    • -3.25%
    • 에이다
    • 244
    • -3.94%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1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30
    • -4.03%
    • 체인링크
    • 11,680
    • -1.52%
    • 샌드박스
    • 75.6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