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증권시장 거래시간 변경…증권ㆍ파생시장 개장 1시간 연기

입력 2019-11-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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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4일 증권ㆍ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을 기존보다 한 시간 늦춘 10시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수능일 당일인 14일 유가증권ㆍ코스닥ㆍ코넥스 등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은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4시30분 종료하게 된다. 장 종료 후 시간외 시장은 오후 4시40분 시작해 오후 6시에 종료한다.

외에도 파생상품시장에서 주식 및 금리상품은 개장ㆍ종료 시간을 1시간 씩 늦추고, 통화상품 및 금선물은 개장시간만 1시간 미뤄질 예정이다.

다만 일부 파생상품시장 및 일반상품시장은 개장시간만 1시간 연기하거나 거래시간 변경이 없다. 금시장의 경우 10시에 거래를 시작해 오후 3시30분 종료하며, 석유시장 및 배출권시장 거래시간은 기존과 같다.

아울러 증권ㆍ파생상품 결제 및 장외파생상품 청산 업무시간도 변경된다. 당일결제거래인 일반채권 및 Repo시장 결제는 거래시장 변경에 따라 오후 4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이뤄진다. 주식ㆍ국채전문ㆍ장내파생상품 시장도 장 개시 후 4시까지 결제한다.

장외파생상품 청산의 경우 개시 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진다. 마감 시간은 오후 5시30분으로 14일 하루만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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