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날씨·순천날씨 어떻길래?…전국 곳곳에서 천둥·번개 동반한 비바람 포착

입력 2019-11-10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10일 오후 8시 전후로 광주와 천안,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천둥과 번개가 포착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20분 기준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서해상에서 강한 발달, 시간당 10~20㎜의 비가 오는 곳이 있다"면서 "비구름은 시간당 약 40㎞ 내외의 속도로 동진하고 있어, 향후 1시간 이내에 서울을 비롯한 서쪽 내륙에도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밤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라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 7시 55분 기준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비구름이 수도권, 충청도, 전라도 대부분 지역 위에 떠 있다.

이에 광주, 순천, 천안, 청주, 수원, 오산 등의 지역에서 강한 비바람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잇따라 발생했다.

네티즌은 "지금 광주인데 하늘 두쪽으로 쪼개지는 줄 알았다", "오산인데 여름 장마처럼 비가 내려서 급히 외출을 마치고 돌아왔다", "청주인데 하늘에 구멍 난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비는 오는 11일 오전 9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10~20㎜ 내외로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54,000
    • -0.22%
    • 이더리움
    • 3,162,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0.44%
    • 리플
    • 2,016
    • -0.59%
    • 솔라나
    • 129,200
    • +0.23%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41
    • +0.19%
    • 스텔라루멘
    • 219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41%
    • 체인링크
    • 14,600
    • +1.3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