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우선협상대상자 발표에 급등

입력 2019-11-12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아시아나항공)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급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전 거래일보다 12.86% 오른 6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묶어서 매각될 예정인 계열사 에어부산은 가격제한폭(29.99%)까지 오른 9320원에 장을 마감했고, 아시아나IDT(3.91%)도 상승했다.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보유한 금호산업(0.75%)도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한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2.13%)은 소폭 상승한 반면 미래에셋대우(-2.01%)가 약세로 마감했다.

HDC그룹 계열사인 HDC아이콘트롤스(29.81%)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HDC(7.36%), HDC현대EP(6.59%)도 상승했다.

금호산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매각 관련 안건을 논의한 끝에 본입찰에 참여한 3곳의 컨소시엄 중 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은 2조4000억 원 안팎의 인수 가격을 제시하며 2조 원 이하를 써낸 제주항공(애경)-스톤브릿지 컨소시엄과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을 따돌리고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은 곧바로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본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9,000
    • +3.06%
    • 이더리움
    • 2,498,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3%
    • 리플
    • 1,684
    • +1.2%
    • 솔라나
    • 98,700
    • +3.24%
    • 에이다
    • 250
    • +3.7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86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70
    • +3.31%
    • 체인링크
    • 11,800
    • +2.25%
    • 샌드박스
    • 77.75
    • +4.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