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블랙프라이데이, ‘클릭’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다

입력 2019-11-18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뉴발란스 홈페이지 )
(출처=뉴발란스 홈페이지 )

뉴발란스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시작했다.

뉴발란스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기존 회원들을 우대하는 이벤트를 18일 하루 동안 진행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부터는 기존 온라인 회원이 아니더라도 블랙프라이데이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뉴발란스는 블랙프라이데이 주문 폭주로 인해 배송기간에 대해 미리 공지를 띄웠다. 최대 일주일까지 소요가 될 수 있다는 것.

특히 주문 완료 후에는 주소, 컬러, 사이즈 등 주문 내용 변경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송준비중 단계부터는 배송정보가 택배사로 접수돼 취소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신중히 구매할 필요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90,000
    • -0.21%
    • 이더리움
    • 4,268,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65%
    • 리플
    • 710
    • -1.93%
    • 솔라나
    • 235,100
    • -1.55%
    • 에이다
    • 650
    • -3.13%
    • 이오스
    • 1,092
    • -3.36%
    • 트론
    • 168
    • -2.33%
    • 스텔라루멘
    • 147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850
    • -1.03%
    • 체인링크
    • 23,620
    • +4.56%
    • 샌드박스
    • 594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