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김장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 '버무리다' 14~16일실시

입력 2019-11-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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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이하 청강대)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에 걸쳐서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인 '버무리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버무리다'는 청강대학의 건학 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의 명칭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매년 이어 오고 있으며, 재료의 파종부터 수확, 김장 담금까지 전 과정을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청강대 교직원들은 3일간 각각 수확 및 절임 팀, 세척 및 김장준비 진행 팀, 김치 버무리기 및 전달 팀 등으로 나누어 가능한 시간에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는 특별히 교직원들의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들도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해 부모님과 함께 김장 김치 담그기를 경험하는 체험형 부스도 운영했다.

청강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러한 활동을 계획했다"며 "이번 사랑의 김장 김치는 마장면 아동 복지 기관 성애원, 마장면 장애인 복지 기관 엘리엘 동산, 마장파출소 등 지역사회 봉사기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교직원을 대상으로 소량 판매한 교내 김장 판매 수익금 역시 전액 지역 봉사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대학 내 위치한 학교기업 레스토랑 쿨투라와 도서관 등 캠퍼스 내부 다양한 시설을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으며, 이천 지역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건강플러스캠프 개최지원, 결식이웃 도시락나누기 협력사업 지원 등 지역사회와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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