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선알미늄, 이계연 대표직 사퇴...2거래일 연속 ‘급락’

입력 2019-11-20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낙연 국무총리 친동생인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이사가 대표직을 사임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남선알미늄이 전 거래일 대비 90원(2.43%) 급락한 3620원에 장을 끝냈다. 남선알미우(-5.99%)도 하락세다.

이들은 모두 삼환기업 모회사인 SM그룹 관계사들이다. 전날 이낙연 국무총리의 친동생인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은 지 1년 반 만에 전격 사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이브 뒤늦은 대처에…아미 근조화환·단월드 챌린지까지 [해시태그]
  • '선별적 대화'…의사협회 고립 심화 우려
  • K-치킨 이어 ‘K-식탁 왕좌’ 위한 베이스캠프…하림 푸드로드 [르포]
  • 삼성-LG, HVAC ‘대격돌’…누가 M&A로 판세 흔들까
  • 또래보다 작은 우리 아이, 저신장증? [튼튼 아이 성장③]
  • “이스라엘군, 라파 공격 앞두고 주민들에 대피령”
  • 20년 뒤 생산가능인구 1000만 명 감소…인구소멸 위기 가속화
  • '리버풀전 참패' 토트넘 챔스 복귀 물 건너갔나…빛바랜 손흥민 대기록 'PL 300경기 120골'
  • 오늘의 상승종목

  • 05.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4,000
    • +1.66%
    • 이더리움
    • 4,497,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21%
    • 리플
    • 763
    • +2.01%
    • 솔라나
    • 215,200
    • +4.52%
    • 에이다
    • 663
    • +2.16%
    • 이오스
    • 1,184
    • +3.23%
    • 트론
    • 170
    • -0.58%
    • 스텔라루멘
    • 158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00
    • +2.14%
    • 체인링크
    • 20,970
    • +4.17%
    • 샌드박스
    • 657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