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온라인 채권 판매 4700억 원 돌파

입력 2019-11-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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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올해 온라인 채권 판매액이 47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장외채권 판매가 일반적으로 증권사 창구에서 이뤄지는 데 반해, 회사의 경우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채권 판매금리를 비교ㆍ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현재 3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하고 있고 1만 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판매하는 채권 중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한화건설 102-2와 제이티비씨 10 채권이 있다.

한화건설 102-2 채권의 연 수익률은 세전 3.35%다. 신용등급 BBB+/긍정적이며, 만기는 2022년 9월 20일로 잔존기간이 약 3년이다.

한화건설은 주식회사 한화가 지분100%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 계열의 종합건설업체로, 한국기업평가는 시장지위, 수주잔고 등에 기반한 사업안정성이 양호하다고 평가해 위 등급을 책정했다. 해당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그 외 신종자본증권, 단기사채 등도 투자할 수 있으며, 온라인 채권 매매 가능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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