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낙스 “대표이사, 구속 수사 받는 중”

입력 2019-11-27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낙스는 27일 신이현 대표이사가 구속수사를 받고 있다고 공시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다.

이 회사는 “현재 수사 중에 있으나, 본 건 혐의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정관에 따라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하이브 “민희진, 두나무·네이버 고위직 접촉…언제든 해임 가능”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송다은, 갑작스러운 BTS 지민 폭주 게시글…또 열애설 터졌다
  • '1분기 실적 희비' 손보사에 '득' 된 IFRS17 생보사엔 '독' 됐다
  • “탄핵 안 되니 개헌?”...군불만 때는 巨野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8,000
    • -0.19%
    • 이더리움
    • 4,19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2.7%
    • 리플
    • 723
    • +0.56%
    • 솔라나
    • 232,400
    • +2.7%
    • 에이다
    • 675
    • +6.97%
    • 이오스
    • 1,134
    • +1.7%
    • 트론
    • 173
    • +0%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000
    • +1.08%
    • 체인링크
    • 22,900
    • +19.27%
    • 샌드박스
    • 614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