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동네배움터 111개소 성과공유회 개최

입력 2019-12-1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네배움터 성과공유회 포스터 (사진 = 서울시)
▲동네배움터 성과공유회 포스터 (사진 = 서울시)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이 10일 복합문화공간 누구나(종로구 우정국로2길 21 대왕빌딩 12층)에서 올 한 해 14개 자치구와 함께한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은 서울 전역에 있는 학교,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카페, 공방 등 각종 유휴공간을 생활밀착형 평생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린이부터 어르신, 직장인, 다문화가족, 비문해자 등 시민 누구나 가까이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울 전역에 있는 111개 동네배움터 담당자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토닥토닥 우리동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올해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는 ‘동네배움터 맛보기’와 동네배움터를 통해 변화된 시민과 지역 이야기를 나눠보는 ‘동네방네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동네배움터 맛보기 프로그램으로는 △광진구 ‘계절담은 술 만들기’ △구로구 ‘선물의 가치를 높이는 보자기 아트’ △도봉구 ‘양말목 공예’ △성북구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동작구 ‘꽃차바리스타’ 등이 진행된다.

동네방네 토크콘서트는 올해 동네배움터 운영진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다. 동네배움터를 통해 자신에게, 혹은 지역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나눠봄으로써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더 나은 2020년 동네배움터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김주명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장은 “배움의 문턱으로 한발만 들여놓으면 삶의 의미가 깊어지고 새로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며 “시민 누구나 동네배움터를 통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20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83,000
    • +3.45%
    • 이더리움
    • 2,502,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3.41%
    • 리플
    • 1,687
    • +1.69%
    • 솔라나
    • 98,550
    • +3.46%
    • 에이다
    • 251
    • +5.02%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6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2.95%
    • 체인링크
    • 11,790
    • +2.7%
    • 샌드박스
    • 77.96
    • +4.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