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GE헬스케어와 방사성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9-12-12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퓨쳐켐은 세계적인 의료 기술 및 생명 과학 기업인 GE헬스케어와 방사성의약품 및 카세트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퓨쳐켐은 전립선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와 소모성 원재료인 카세트를 GE헬스케어에 공급하고, GE헬스케어는 퓨쳐켐 방사성의약품을 판매한 금액의 64%를 로열티로 받게 된다.

방사성의약품은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위해 방사성의약품 원료와 소모품 모듈인 카세트, 생산플랫폼이 필수다. GE헬스케어는 글로벌 1위 방사성의약품 생산플랫폼인 FASTlab™을 개발해 전세계에 판매 중이다.

퓨쳐켐은 이번 계약을 통해 퓨쳐켐의 방사성의약품을 해외에 판매할 수 있는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판매 채널을 넓히게 되었으며, GE헬스케어는 퓨쳐켐의 다양한 방사성의약품을 제조할 수 있게 되어 FASTlab™의 활용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퓨쳐켐은 자체 개발한 자동합성장치와 카세트를 보유하고 있어 GE헬스케어와 카세트를 제공하는 공급계약이 쉽게 성사 될 수 있었다”며 “글로벌 1위 방사성의약품 생산 플랫폼인 GE헬스케어의 FASTlab™을 확보해 향후 해외 기술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11,000
    • +2.49%
    • 이더리움
    • 2,525,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306,400
    • +3.3%
    • 리플
    • 1,709
    • +3.01%
    • 솔라나
    • 100,400
    • +4.8%
    • 에이다
    • 254
    • +3.67%
    • 트론
    • 472
    • -2.68%
    • 스텔라루멘
    • 288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70
    • +1.34%
    • 체인링크
    • 11,860
    • +3.22%
    • 샌드박스
    • 78.7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