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장애인 지원 성과 인정…‘장애인먼저실천상’ 대상 수상

입력 2019-12-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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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장애인먼저실천상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넷마블문화재단)
▲2019 장애인먼저실천상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2019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014년 ‘장애인먼저실천상(대한적십자사 총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넷마블문화재단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게임 기업으로서 지닌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애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보다 확대 진행하기 위해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을 창단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장기적 자립 지원에 기여한 바 있다. 선수단은 창단 후 ‘2019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조정 종목 단일팀으로서 가장 많은 총 13개(금10, 은2, 동1) 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넷마블은 창립 초기부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에 기반해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즐겁게 소통하며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목표로 지금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라며 “앞으로 더욱 큰 나눔을 실천하라는 뜻으로 알고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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