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돼지갈비의 달인, 부산 토박이들 사이서 이름난 50년 전통의 맛…특별한 비법은 맹그로브숯?

입력 2019-12-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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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돼지갈비의 달인에서 부산 중구에서 이름난 돼지갈빗집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1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중구에서 좁은 골목 사이에 숨어있지만 부산 토박이들 사이에서 이미 소문이 자자한 돼지갈비의 달인 이순이(61·경력 13년)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돼지갈비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돼지갈비 하나로 50여 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돼지갈비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돼지갈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불 맛에 있다. 중독성 있는 불 맛의 비밀은 고기를 굽는 과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직접 만든 양념에 재워둔 고기를 초벌 한 다음, 숙성 과정을 거쳐 다시 석쇠에 구워내면 씹을수록 강렬한 불 맛이 느껴진다.

여기에 일반 참숯보다 향이 더 진한 맹그로브 숯으로 고기를 구워 고기에 은은한 숯 향이 더해진다.

미식의 도시 부산에서 돼지갈비 하나로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돼지갈비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6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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