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우산 챙기세요”…7일 전국 흐리고 눈·비 내려

입력 2020-01-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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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오후 우산을 쓴 시민들이 광화문광장 인근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비가 내리는 오후 우산을 쓴 시민들이 광화문광장 인근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새해 첫 화요일인 7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많은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 예상 강수량은 8일까지 30∼80㎜다. 강원 영동과 제주도 산지 등에는 최고 12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강원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1∼5㎝의 눈이 올 전망이다.

기온은 상대적으로 포근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5∼1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은 최저 5도에서 최고 7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후부터 대부분 해상에서는 물결이 매우 높고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3.5m, 서해·남해 앞바다 0.5∼3.0m로 일겠다. 먼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1.0∼4.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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