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X탕영화", 김옥빈 "男 지배"…女 스타들의 당당한 페미니즘

입력 2020-01-20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서형에서 김옥빈까지, 영화계 女 목소리 내기

(출처=영화 '악녀' 스틸컷)
(출처=영화 '악녀' 스틸컷)

적지 않은 여성 배우들이 페미니즘적 발언을 당당히 이어가고 있다. JTBC 드라마 'SKY캐슬' 이후 그야말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김서형과 영화 '마녀'를 통해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김옥빈도 그 중 일부다.

배우 김서형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출연 배경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지난해 2월 3일 미디어SR 보도에 따르면 김서형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 영화계에 새로운 시도가 많아지면 'X탕영화' 말고 여러 영화가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 '미스터 주'에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X탕영화'는 남성 캐릭터가 영화 전반을 주도하는 작품을 뜻하는 은어다.

김서형의 이같은 발언 이전에는 배우 김옥빈도 '페미니즘 전사'로 나선 바 있다. 김옥빈은 2017년 5월 영화 '악녀' 개봉과 맞물려 GQ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한국영화에는 여자 캐릭터가 정말 없다"면서 "남자들이 자기 주장이 강한 여자가 나오면 두려워하는 걸까. 어찌됐건 자신의 지배 하에 놓고 싶어한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3,000
    • -0.17%
    • 이더리움
    • 3,16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1.25%
    • 리플
    • 2,030
    • -0.73%
    • 솔라나
    • 130,200
    • +1.32%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44
    • +1.3%
    • 스텔라루멘
    • 220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23%
    • 체인링크
    • 14,660
    • +2.52%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