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나이, 몸매 신경 안 쓴다 “공유와 베드신은 부담”

입력 2020-01-22 2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출처=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전도연이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외모 비결은 무엇일까.

전도연 나이는 22일 SBS ‘한밤’에 배우 정우성과 그가 나란히 출연해 영화 관련 인터뷰를 나누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도연 나이는 올해 47세이다. 쉰을 앞두고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동안 외모와 슬림한 몸매를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유지 중이다.

앞서 전도연은 특별히 몸매 관리에 신경 쓰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전도연은 영화 ‘남과 여’에서 공유와 베드신을 연기했다. 전도연은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공유는 “노출 장면에 대한 불편함은 없었다. 그랬다면 이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을 거다”라며 엇갈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멤버들 전화해 20분간 울었다"…민희진 기자회견, 억울함 호소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안갯속 경기 전망에도 투자의 정도(正道)는 있다”…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62,000
    • -3.92%
    • 이더리움
    • 4,461,000
    • -4.98%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6.67%
    • 리플
    • 747
    • -4.72%
    • 솔라나
    • 207,900
    • -8.41%
    • 에이다
    • 670
    • -6.29%
    • 이오스
    • 1,243
    • +0%
    • 트론
    • 166
    • +1.22%
    • 스텔라루멘
    • 162
    • -5.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400
    • -8%
    • 체인링크
    • 20,910
    • -6.15%
    • 샌드박스
    • 650
    • -9.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