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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동아화성, GM 전기·자율차에 3.5조 투입..2차전지 가스켓 공급 부각 '강세'

입력 2020-01-29 13:40

동아화성이 GM의 전기·자율자동차 분야 내 3조 5000억 원 투자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후 1시 38분 현재 동아화성은 전일 대비 230원(4.62%) 오른 521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현시시각) 디트로이트뉴스 등에 따르면 마크 로이스 GM 사장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햄트래믹 공장에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생산에 30억 달러(약 3조5040억 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로이스 사장은 “우리는 진정 미래를 건설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는 미시간주가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진원지로 남아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햄트래믹 공장은 쉐보레 임팔라와 캐딜락 CT6의 생산을 2월 말 중단한다. 이후 12~18개월간 생산라인 전환을 거쳐 내년 말부터 GM의 첫 전기차 픽업트럭인 ‘허머’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GM의 자율주행차 부문 ‘크루즈’가 최근 공개한 자율주행 셔틀 ‘크루즈 오리진’도 뒤이어 생산할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대가 없는 박스형 차량이다.

GM은 지난해 12월 LG화학과 50 대 50으로 투자해 인근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공장을 배터리셀 공장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곳에서 생산된 배터리셀은 햄트래믹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에 장착된다.

동아화성의 주요 고객은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GM, 닛산, LG전자, 삼성전자, 하이얼, 파나소닉 등이다. 특히 동아화성은 2010년부터 LG전자와 GM 볼트 배터리 팩에 들어가는 가스켓을 개발했다. 배터리 팩 모듈(Module)을 제작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폴리머 원재료의 자체 배합과 시험을 진행했다. 균일한 압력으로 기밀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 해석 등 동아화성이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를 적용했다. GM을 포함한 3사가 공동으로 가스켓의 물리적 성질에 대한 기준을 만들었다. LG전자, LG화학과 동아화성의 공동 연구 개발은 다른 차종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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