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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ㆍ한국성장금융 GP 누가될까… PEㆍVC ‘촉각’

입력 2020-01-29 15:20 수정 2020-01-30 08:38

국내 기관투자자(LP)들의 사모 대체분야에 대한 출자사업 위탁운용사(GP)를 줄줄이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남아있는 군인공제회와 한국성장금융의 선택을 받을 GP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지난해 11월부터 ‘2019 국내 블라인드 펀드(PEF)’ 운용사 선정을 진행해 최근 MBK파트너스ㆍSG PEㆍH&Q코리아 등 3곳을 낙점, 1200억 원 규모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도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위탁운용사로 대신PE-SKS PE와 스톤브릿지캐피탈을 선정해 총 500억 원을 출자한다. 공무원연금공단도 1200억 원 규모의 국내 사모대체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로 IMM PE와 SG PE, 도미누스 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특히 SG PE는 지난해 교직원공제회, 국민연금, 노란우산공제 등의 위탁운용사로 낙점 받은데 이어 이번에도 행정공제회, 공무원연금공단의 사모대체분야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군인공제회는 내달 말 2020년 국내 블라인드 펀드 위탁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PE 분야에 1000억 원, 벤처캐피탈(VC) 부문에 300억 원 규모로 배정될 계획이다. PE 분야는 라지캡(Large Cap) 400억 원 내외(2곳 안팎), 미드캡(Mid Cap)은 600억 원(3곳 안팎) 규모로 자금이 배정될 예정이다. 군인공제회는 이달 말 구술심사(PT)를 진행해 다음달 운용사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군인공제회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 IMM PE, 큐캐피탈파트너스 등 3곳이 PEF 분야에 뽑혔다. VC분야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3곳이 선정됐다.

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한국산업은행(이하 산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분야 투자 전용 펀드도 2월 말 위탁 운용사가 최종 선정된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제안서 접수에는 다수의 VC, PE,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소부장 분야 투자 전용 펀드는 블라인드펀드와 프로젝트펀드로 나뉘는데, 블라인드펀드에는 총 1200억 원(정부재정 1000억 원·산은 자금 200억 원)이 출자될 예정이다. 2곳의 위탁운용사(GP)에 각각 600억 원씩 출자, 펀드별 1000억 원 이상의 결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펀드는 정부재정 1000억 원이 출자되며 위탁운용금액이 소진될 때까지 수시 접수 방식으로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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