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중국어∙베트남어, ‘시원펜’ 전용 인강 패키지 신규 오픈

입력 2020-02-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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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중국어, 베트남어는 ‘시원펜’ 전용 패키지를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시원펜은 전용 교재를 찍으면 원어민과 전문 강사의 음성강의, 단어, 문장을 들을 수 있는 자동 암기펜이다.  (시원스쿨 제공)
▲시원스쿨 중국어, 베트남어는 ‘시원펜’ 전용 패키지를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시원펜은 전용 교재를 찍으면 원어민과 전문 강사의 음성강의, 단어, 문장을 들을 수 있는 자동 암기펜이다. (시원스쿨 제공)

시원스쿨 중국어, 베트남어는 ‘시원펜’ 전용 패키지를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시원펜은 전용 교재를 찍으면 원어민과 전문 강사의 음성강의, 단어, 문장을 들을 수 있는 자동 암기펜이다.

중국어와 베트남어는 각각 4개, 6개 성조가 있어 같은 단어도 음의 높낮이에 따라 뜻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른 언어보다 정확한 소리로 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간편하게 모르는 단어나 표현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 말할 수 있고, 녹음 기능을 활용해 학습자 본인과 원어민의 발음을 비교해 보고 교정이 가능한 시원펜이 중국어, 베트남어 말하기 공부에 특히 효과적이라는 것이 시원스쿨 측의 설명이다.

중국어, 베트남어 시원펜 전용 패키지는 각 언어별 두 가지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원펜과 전용 도서로만 구성돼 저렴한 ‘시원펜 세트’와 세트 구성에 기초 회화 강의가 추가로 포함된 ‘시원펜’ 패키지 2종이다.

시원펜 전용 도서는 언어당 △발음편 △단어편 △훈련편 1~3탄 총 5권으로, 원어민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 등을 담아 회화를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시원스쿨 중국어 안태정 강사는 “상세한 설명을 녹음한 음성강의를 통해 오프라인 수업을 듣는 것처럼 생동감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며 “원어민이 녹음한 1,200개 단어를 들으면서 정확한 발음 연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시원스쿨 베트남어 송유리 강사는 “보고, 듣고, 말하는 언어의 모든 학습 과정을 시원펜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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