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바이오, 면연력 강화 홍삼 건기식 출시

입력 2020-02-07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연물 유래 합성신약 연구개발기업인 모든바이오가 면역력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모든바이오의 파이프라인은 천연물(인삼) 유래 합성신약과 RNA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신약이다.

7일 모든바이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누적 사망자수가 420명을 넘어서며 2003년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능가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고 인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판매량이 업계전반에서 늘어나고 있다”며 “준비해왔던 차별화된 홍삼 건강기능식품을 이달 중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천연물(인삼)에서 유래된 단일물질을 이용하여 관련된 적응증을 연구, 2건의 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RNA 제어를 통한 신개념 항생제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든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여부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DNA가 아닌 RNA에 유전물질이 담겨 있는 RNA 바이러스 점에서 이미 연구해오던 RNA 제어 기술과 연결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치료제 연구가 검토되고 있다”며 “다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1,000
    • +0.53%
    • 이더리움
    • 3,15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1.26%
    • 리플
    • 2,042
    • -0.54%
    • 솔라나
    • 126,300
    • +0.56%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1.4%
    • 체인링크
    • 14,210
    • +1.5%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