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세 아이 부모됐다…11일(오늘), 쌍둥이 딸 출산

입력 2020-02-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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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율희가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최민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일(오늘)이 또둥이들의 출산 예정일이었는데요. 아침 9시 18분에 또야, 9시 19분에 또또야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라고 득녀 소식을 알렸다.

이어 "아내도 씩씩하게 회복 중"이라며 "세 아이의 아빠라는 게 아직은 믿기지 않지만 앞으로 아이들과 더 예쁘게 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8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두고 있다.

율희는 지난 1월 방송된 KBS2 '살림남2'을 통해 조산 가능성에 입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율희는 "34주쯤 되니까 몸이 다르긴 다르다. 아이들이 골반에 껴있는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의사는 율희에게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최민환이 속한 FT아일랜드는 지난 2007년 데뷔해 다양한 노래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최민환은 현재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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