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구봉산 사고…60대 남성 심정지 증상 보이다 사망

입력 2020-02-17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16일 오후 3시 3분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에서 산행하던 A(63) 씨가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산악회 회원들과 등산하던 A 씨는 구봉산 700m 지점에서 심정지 증상을 보였다.

소방당국은 들것을 들고 산에 올라가 7시간 만에 A 씨를 구조했다. 기상 상황 탓에 헬기 구조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 당시 주천면 적설량은 1.7㎝였으며 굵은 눈발이 날렸다.

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악회 회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일반인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등 지병이 있는 사람은 많은 눈이 내리거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날에 산행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50,000
    • +2.26%
    • 이더리움
    • 2,490,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8%
    • 리플
    • 1,678
    • +0.48%
    • 솔라나
    • 97,900
    • +1.82%
    • 에이다
    • 249
    • +3.32%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86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90
    • +0.35%
    • 체인링크
    • 11,700
    • +1.12%
    • 샌드박스
    • 77.06
    • +2.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