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작년 매출 737억…창사 이래 최대치

입력 2020-02-17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넷이 통신장비 사업과 OLED 디스플레이 신사업의 동반 상승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넷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73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32억 원으로 220%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사업과 신사업이 조화를 이루며 실적이 상승했다. 우리넷은 SK브로드밴드와 광회선패킷 전달장비(POTN) 공급계약을 진행하는 등 통신장비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신사업으로 진행된 OLED 사업 역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회사는 2019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OLED 유기물 소재 매출이 발생하면서 실적 향상에 신호탄을 쐈다. 향후 소재산업을 기초로 디스플레이 장비 관련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OLED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5G 산업에 입지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5G용 네트워크 장비 상용화에 성공했고, 국내 주요 통신사들과의 암호화 통신 모듈 공동 개발 프로젝트 등을 진행 중이다.

우리넷 관계자는 “차세대 5G 통신 사업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OLED 신사업 역시 안정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50,000
    • +1.67%
    • 이더리움
    • 2,480,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3%
    • 리플
    • 1,676
    • -0.48%
    • 솔라나
    • 98,400
    • +1.13%
    • 에이다
    • 251
    • +2.03%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70
    • +0.29%
    • 체인링크
    • 11,700
    • +0.17%
    • 샌드박스
    • 78.74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