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ㆍ삼척ㆍ속초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대구ㆍ경북 방문 이력

입력 2020-02-22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강원 춘천시 강원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강원 춘천시 강원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한 달 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강원도에서 22일 확진자가 5명 나왔다. 이들 모두 대구·경북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춘천시는 대구 31번 확진자와 16일 같은 예배당을 방문한 30대 여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예배당을 방문한 후 춘천으로 귀가했다. 31번 확진자와 예배 시간은 겹치지 않았다.

삼척에서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해당 남성은 8∼11일 친구 3명과 함께 렌터카를 이용해 대구로 여행을 다녀왔다. 주로 번화가인 동성로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계명대 부근에서 숙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속초에서도 최근 대구를 다녀온 남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1명은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20대다.

보건당국은 이들 5명을 가까운 음압병실로 옮겨 치료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와 동선 등 정보 파악에 나설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50,000
    • +0.56%
    • 이더리움
    • 2,47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1.35%
    • 리플
    • 1,673
    • -0.83%
    • 솔라나
    • 98,600
    • +0.87%
    • 에이다
    • 249
    • +0.8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79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10
    • -0.06%
    • 체인링크
    • 11,690
    • +0.17%
    • 샌드박스
    • 78.4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