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 이상 하락세...700만 원대 위협

입력 2020-03-30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빗썸 홈페이지 캡처)
(빗썸 홈페이지 캡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부분의 가상화폐(암호화폐)가 하락세다. 비트코인은 한 때 830만 원대를 넘어서며 반등했지만, 내림세로 돌아선 이후 720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30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오전 9시 기준)에 따르면 1비트코인은 724만 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30만5000원(4.04%)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5만3200원으로 5500원(3.47%) 내렸고, 리플(XRP)은 200.3원으로 13.1원(6.14%) 하락했다.

이 밖에도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인(빗썸 상장 기준) 모두 내림세를 기록했다.

우선 뉴욕 증시보다 먼저 개장하는 국내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47.39포인트(2.76%) 내린 1670.34로 개장했고, 코스닥 9.70포인트(1.86%) 내린 513.13으로 장을 시작했다.

최근 상승세의 영향으로 코인 시장의 투심은 다소 회복됐다. 가상화폐 투자 심리 분석 사이트 알터네티브에 따르면 공포·탐욕 지수는 12으로 전일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여전히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0~100까지 높을수록 투자 심리가 활성화 된 것을 의미한다.

원달러 환율 5.4원 오른 1216.0원으로 개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50,000
    • +2.77%
    • 이더리움
    • 2,496,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2.72%
    • 리플
    • 1,688
    • +1.08%
    • 솔라나
    • 98,500
    • +2.93%
    • 에이다
    • 250
    • +3.73%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85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90
    • +1.52%
    • 체인링크
    • 11,760
    • +1.64%
    • 샌드박스
    • 77.81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