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산, 크라우드 펀딩 3일 만에 목표액 달성

입력 2020-04-02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래도시 울산을 덮친 코로나19' 펀딩…고래 열쇠고리, 인형 등 기부자에 전달

▲우시산 직원들이 이번 크라우드 펀딩 참여자들에게 전달할 고래 열쇠고리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우시산 직원들이 이번 크라우드 펀딩 참여자들에게 전달할 고래 열쇠고리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 우시산이 네이버 ‘해피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 지 3일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우시산은 지난달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고래도시 울산을 덮친 코로나19’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취약계층 직원들의 일자리를 지켜내는 한편 고래,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지속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소명을 다 하기 위해서 시작했다.

이번 펀딩은 모집 3일 만인 지난달 29일 목표 금액 200만 원을 달성한 데 이어 2일 현재 기준 모집 금액이 517만 원까지 늘어났다.

우시산은 이번 크라우드 펀딩 참여자들에게 노인,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이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고래 열쇠고리, 고래 인형 등 제품을 기부 금액별로 전달할 계획이다.

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솜과 원사 등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이다.

우시산 변의현 대표는 “많은 분이 고래와 해양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우시산을 응원해주고 계신다”며 “하루빨리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앞장서는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제자리를 찾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0,000
    • +0.9%
    • 이더리움
    • 3,164,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531,000
    • -5.09%
    • 리플
    • 2,032
    • +1.09%
    • 솔라나
    • 128,300
    • +0.71%
    • 에이다
    • 368
    • +0%
    • 트론
    • 541
    • -0.55%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68%
    • 체인링크
    • 14,290
    • +0%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