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비대면으로 기부금 전달…무뇌수두증 영아 치료비 지원

입력 2020-04-05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렵습니다. IMF 시절 '아나바다' 국민운동으로 힘든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투데이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거나배바(사회적 거리두기, 함께 나누기, 서로 배려하기, 바이러스 바로 알기)' 캠페인을 서울시, 대한상의와 함께 전개합니다.

▲안랩 관계자와 밀알복지재단 관계자가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랩)
▲안랩 관계자와 밀알복지재단 관계자가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랩)

안랩은 밀알복지재단과 희귀 난치성 장애 아동의 수술 및 치료비 지원을 위한 임직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위해 지난 3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안랩과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온라인 플랫폼에 각가 접속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또 원격으로 기부금 전달의 의미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난 2월 24일~3월 6일까지 2주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안랩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다수 임직원이 원격근무 중 임에도, 많은 임직원이 소액 기부에 참여해 총 2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무뇌수두증이라는 희귀 난치성 장애를 앓고 있는 영아의 수술비 및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인치범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처음엔 전달식을 생략하려 했으나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비대면으로라도 전달식을 갖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9,000
    • +2.16%
    • 이더리움
    • 3,163,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526,500
    • +1.25%
    • 리플
    • 2,034
    • +1.8%
    • 솔라나
    • 128,700
    • +3.21%
    • 에이다
    • 366
    • +1.67%
    • 트론
    • 547
    • +1.48%
    • 스텔라루멘
    • 221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0.92%
    • 체인링크
    • 14,230
    • +2.52%
    • 샌드박스
    • 106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