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시진핑 조기 방한 추진 변화없다"

입력 2020-04-07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연합뉴스
청와대는 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올해 하반기로 연기됐다는 보도와 관련 "올해 중 조기 방한을 추진하는 문제에 대해 한중 양국 정부의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해당 보도는) 사실을 크게 왜곡한 것으로 유감스럽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양측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구체적 방한 시기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 언론은 코로나19와 관련 국제적 분위기를 감안해 정부가 시 주석 방한을 서두르지 않기로 했고, 하반기 이후로 연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방한 추진 시기에 관해서는 기존 '상반기'에서 '조기'로 바꾼 만큼 시 주석이 올해 하반기에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도 여전히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통화 소식을 전하면서 "두 정상은 금년 상반기 방한을 변함 없이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기는 외교 당국 간에 조율하기로 했다"고 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16,000
    • +0.23%
    • 이더리움
    • 3,16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1.17%
    • 리플
    • 2,026
    • -0.49%
    • 솔라나
    • 129,400
    • +1.41%
    • 에이다
    • 375
    • +1.63%
    • 트론
    • 544
    • +1.49%
    • 스텔라루멘
    • 221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1%
    • 체인링크
    • 14,640
    • +2.81%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