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서 1조2000억 ‘흥행’

입력 2021-03-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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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CI.
▲미래에셋대우 CI.

미래에셋대우가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조 원 이상 투자 수요를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3일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사 공모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1조 원 이상 투자 수요가 몰린 것은 드문 사례로 국내 최대 자기자본의 증권회사로서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모집금액은 3년물 1500억 원, 5년물 1000억 원, 7년물 500억 원으로 총 3000억 원 이다. 수요예측 결과 3년물 7000억 원, 5년물 3900억 원, 7년물 1300억 원이 몰리며 총 1조2200억 원의 투자수요를 확보했다.

모집금액 기준 금리수요는 개별민평금리와 비교해 3년물 +3bp, 5년물 -1bp, 7년물 -10bp수준으로 금리를 형성했다.

미래에셋대우는 “SRI 채권 조달자금의 50%를 주택금융공사의 MBS 투자자금을 차환 하는데 사용 할 예정”이라며 “나머지는 주택금융공사 MBS 신규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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