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롤드컵] 젠지, LCK 열풍 이어가나

입력 2021-10-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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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월즈 마지막 조별 경기

▲(LCK 페이스북 캡처)
▲(LCK 페이스북 캡처)
젠지가 올해 롤드컵 8강에 진출할 마지막 2팀을 가리는 조별 경기를 치른다.

젠지는 18일 오후 8시(한국시각)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4일 차에서 남은 3경기를 치른다.

D조에 배정된 젠지는 첫 번째, 세 번째, 다섯 번째 경기에서 각각 MAD(유럽), LNG(중국), TL(북미)과 대결한다. 현재 2승 1패로 공동 1위에 올라있으나 2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 탈락도 가능하다.

2라운드 들어 승승장구하고 있는 한국 팀의 기세를 이어갈지에도 관심이 주목된다. 현재 3일 차까지 DK, T1, 한화생명이 2라운드 정규 경기에서 모두 이기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젠지가 8강 진출을 확정 지으면 롤드컵 8강에 단일 리그 4팀이 오르는 초유의 기록을 거둘 수 있다.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일정인 D조 경기가 끝난 후에는 곧바로 8강 대진 추첨이 이어진다. 대진은 조 1위 진출팀이 다른 조 2위 진출팀을 상대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현재 A조와 B조 각 1위로 진출한 DK와 T1이 C조 2위로 진출한 한화생명과 8강에서 만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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